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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견훤왕 영산대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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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0-06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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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의규 임종진 전 추진위원장 공로패수여. 창법스님 견훤임금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 제례보단 시민정신 응집 문화행사로 육성 필요성 강조
 
견훤왕릉보존위원회가 주관한 제9회 견훤왕 영산대재가 10월 6일 오전 10시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견훤왕 묘역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박희성 논산시 노인회장 민병교 논산교육장 한호갑 농협논산시지부장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이창구 자원봉사센터소장 이준영 백제병원 이사장 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날 황명선 시장은 견훤왕릉 보존 및 매년 개최해온 영산대제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려 최의규 고려클리닉 이사장 과 임종진 논산시의회 행자위원장 두사람에게 공로패를 수여 했다.

황명선 시장은 인삿말을 통해 한때 태봉의 궁예와 함께 후삼국 시대의 한 주역으로 후백제를 건국했던 견훤 임금이 싸워 이긴 세력이 쓴 역사적 기록에 한껏 폄훼된 부분이 있다는 주장이 역사학계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견훤왕에 대한 역사적인 재조명을 통해 올바른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며 추진위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 했다.
 
김인규 논산발전 협의회 김인규 이사장과 더불어 공동추진위원장인 지장정사 창법 큰 스님은 견훤왕이 신라군과 대치할때 일본국이 후백제에 2만여명의 원군을 파병. 한명도 살아돌아가지 못했던 사실이 일본사람들의 증언으로 전해지고 있을 만큼 후백제가 한때 국위를 떨쳤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향후 영산대재의 행사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해 시민공감대를 얻는 문화행사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무읍 출신인 김형도 시의원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도덕적 잣대로만 가늠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며 누가 뭐래도 한때 한반도를 두고 자웅을 겨뤘던 견훤왕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단순한 제례로서가 아니라 시민정신통합적 문화행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견훤왕 영산대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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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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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8 09:23:49

    말무덤이야기는...연무읍의 다른마을에 말무덤이 존재한다는 연무읍 노인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무덤이라는 정확한 근거없이, 충남도의 기념물로 지정된 왕릉을...이정표도 견훤왕릉이라고 세워뒀는데, 헐뜯기만 하지말고, 말무덤이라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것이 올바른 네티즌의 태도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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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7 12:52:57

    2천만원 들여 행사하느라 고생들 많았겠수다. 청년실업 1년년봉을 하루아침에 빵원만드느라 ,,웃는 모습이 아타깝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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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7 09:34:26

    말무덤에 머리를 조아리는 꼴이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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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7 09:29:45

    수고많으셧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시장님이하지장암 큰스님에김형도 의원님귀하 여러분들정말감사 합니다 하늘에서 견훤장군님이 좋아하실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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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7 09:25:19

    왜 상월에는 김형도시의원 처럼 고향 사랑애정를 가진분이 없를까.의원님 상월도좀 신경써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열정를가진 사람만이성공할수 있는 지름길 이다.(링컨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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