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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기용)은,
충남의 치안확보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내 기관, 학계, 언론, 법조, 시민단체 등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충남 지역치안협의회(의장 충남도지사 안희정)가 2010. 9. 13. 14:30 부여군 백제문화권 관리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지사, 충남지방경찰청장,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 주제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통관리 및 지역 내 기관·단체간 협력체제 구축”으로 세계대백제전 조직위 추진위원장, 행사 개최장소인 공주·부여·논산경찰서장과 각종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경찰청과 도는 행사 기간중 일일최대 1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조직위·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교통종합상황실 운영(Control Tower)을 운영하고 주요 병목지점 및 정체교차로에 교통 배치를 집중하고 주말 등 정체시에는 헬기를 이용한 지·공입체 교통관리를 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 내놓았고, 또 참석한 기관·단체에게 세계대백제전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는 등 협력체제 구축에도 노력하였다.
이밖에도 충남 지역치안협의회는 1차회의 주제인 “과학적·전략적 범죄예방시스템 구축”의 추진경과와 올해에만 학교 등에 방범용 CCTV 3,827대를 설치하는 등의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경찰 등 기관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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