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훈 충남인터넷신문협회장.등 10개 시군 인터넷신문대표와 간담회 사람중심 도정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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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추석을 이틀 앞둔 9월 20일 오후 2시 30분 도지사실에서 충남인터넷신문 협회 김용훈 회장 등 충남도 관내 10개 인터넷신문 대표 및 발행인 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결성한 충남인터넷신문 협회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충남도 관내 10개 인터넷신문사 대표 및 발행인[굿모닝논산.김용훈/ 공주특급뉴스 .김광섭/서산인터넷뉴스 .가대현/아신일보.이정준/연기인뉴스.이종승/예산프라임뉴스.이회윤 /천안인터넷신문.정연호/홍성닷컴.이번영/충남인뉴스 .이성규 /협회사무국장 .양해석]등이 참석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모두 인삿말을 통해 사람 중심의 도정방향을 설명하면서 사람은 빵 만으로 살수 없으며 마음이 부자가 돼야 할 것이라고 운을 뗀뒤 우리나라가 한때 국민소득 60-100불이던 시절에 비해 지금 2만불 시대를 맞고 있는데 과연 우리가 그 시절보다 200배 이상 행복한가는 의문이라 말했다.
안지사는 가정이 파괴되고 이혼율은 느는 세태 속에서도 질병과 기아에서는 벗어났지만 일본식민지 36년동안 우리의 정신적 젖줄이 잘라진 이후 군사정권은 이를 복원하지 못한채 우리나라는 정신과 영혼이 가난한 나라가 돼 온것 같다며 이제는 문화강국의 길이 한국의 발전 전략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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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도지사는 이날 천안 인터넷신문 정연호 대표의 "충남도정 기본방향은 무었인가라는 질문에 민선5기 충남도정 슬로건은 "행복한 변화 새로운충남"으로 그중 '행복한 변화"는 우리모두가 행복해 보자는 뜻으로 도정의 정책입안 결정과정에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안지사는 또 행복도시의 차질없는 추진 4대강 사업의 재검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교육과 복지 일자리창출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에 대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추진을 위해 소통의 방법을 고민하면서 한 가지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기인뉴스 이종승 발행인의 "충남도내 시군별 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질문에는 "道는 경부축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과 황해권 개발로 서북부권은 지속적인 산업성장을 해 오고 있지만 서남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 등 지역발전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道는 이를 해소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東으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西로는 도청신도시 및 태안기업도시 .南으로는 국방과학클러스터 및 백제역사재현단지 北으로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및 아산신도시 건설 등 권역별 성장동력과 연계한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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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는 이번영 홍성닷컴 태표의 충남의 인재육성방안에 대해한 질문에서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성적중시 쏠림현상으로 공교육의 황폐화. 교권추락. 특기 적성 인성교육 결여 . 등으로 학생은 불행하고 교사는 좌절하고 있으며 부모는사교육비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와 관련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사교육비 제로의 '혁신형 행복학교 "의 조성을 공약한바 있으며 현재 특색있는 학교유형 정립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안지사는 혁신형 행복학교는 정규교과 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소질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전인교육이 핵심이라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존의 교육시책에 대한 계속 지원은 물론 영어학교 운영 해외인턴십 지원등에 대한 전문성 확보 소요재원 조달을 위한 가칭 "충남희망교육재단" 설립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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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는 충남인뉴스 이성규 편집국장의 " 농촌마을 지하수 오염등에 대한 식음수의 안정적 공급대책"을 묻는 질문에 '주택이 밀집한 농촌지역에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주택이 산재한 지역에 대해서는 마을 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설치.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2014년에는 충남도의 상수도 보급율은 92%에 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충청정신이기도 한 "충효례[忠孝禮]의 사회분위기 진작방안은 무엇인가를 묻는 공주 특급뉴스 김광섭 발행인의 질문에 대해서 '道는 충남의 5대정신 [충효.절의 선비.예의.개척]보급을 위한 충남발양 사업을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 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한 道 단위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아산 일보 이정준 대표의 질문에 "충남도의 출산율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이나 2009년도 기준으로 보면 전국 2위의 높은출산율을 보이고 있고 道내에서는 아산시 당진군 계룡시가 상대적으로 높은데 비해 공주시 부여군 홍성군이 낮은 출산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道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3보건행정과에 저출산 전담부서를 신설.2009년 7월에 발족한 아이낳기좋은 세상 충남운동본부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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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는 또 공직사회 기강확립과 부정부패 근절대책을 묻는 질문에 [서산인터넷뉴스 가대현 대표]지난해 잇따른 공직비리 사건으로 공직사회의 명예가 실추되고 도민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준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고
이러한 유형은 외부표출 되지 않고 이루어져 쉽게 발견되지않는 것이 문제로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마인드와 통제기능 강화만이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道는 지난 6월 30일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신고 보상금을 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충남인터넷신문협회 언론인들과 1시간 가까이 간담회를 갖고 도정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안희정 도지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귀향전쟁이 예견되지만
우리국민들이 어렵고 힘든길을 마다않고 귀향길에 나서는 것은 고향 . 바로 그곳에 부모님과 유년의 기억이 있기때문 일 것이라며 자신은 매년 그행렬을 지켜볼 때마다 때로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안지사는 특히 공주 부여일원에서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 이라는 주제로 2010 대백제전이 펼쳐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이를 돌아본다면 고향을 찾는 의미도 한층 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각 지역의 인터넷언론사들이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지역여론을 대변하고 감춰져 있던 지방색을 드러내 지역문화창달에 기여 하는 등 나름대로 지역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평가하고 道는 신생 충남인터넷신문 협회에 대해서도 타 언론단체와 동등한 협조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희정 도지사는 또 “‘독점’은 자본주의의 첨단을 걷고 있는 미국에서 조차 정부에서 개입해 규제할 정도로 자본주의시장을 위협하고 있다”며 "독점은 안된다"고 잘라말했다.
충남 인터넷신문협회 김용훈 회장은 충절의 고장인 충남의 충청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충남도 관내의 효자 효부를 발굴 이를 크게 시상하는 것이 필요하며 각급 학교 졸업식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위주로 장학금 지급하는 관행을 바꿔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학생에 대해서 장학금을 시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 했다.
김회장은 또오는 10월부터 충남인터넷신문 협회 소속 기자를 道에 파견 한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10개 도내 인터넷 언론사 간 기사 공유 동시송고 등 협회측의 운영방안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