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연 회장 계백과 오천결사대 충혼 논산정신으로 승화시켜 시민의 단결과 화합 계기 될것.
|
논산청년회의소(회장 이세연)가 황산벌 전투재현 전날인 10월 1일 오후 5시 30분, 백제군사박물관 잔디광장에서 ‘황산벌 진혼제’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논산천 둔치에서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의 전야제 성격으로 열리는 황산벌 진혼제는 서기660년 황산벌에서 김유신이 이끄는 5만 신라군과 맞서 분전끝에 장렬히 산화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충혼을 위로하는 의식이다.
진혼제는 논산시유림협의회에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 위패를 모시고 진혼제를 올리며 진혼제가 끝난 뒤에는 시낭송, 판소리 계백장군가, 지전춤이 이어진다.
한편 이세연 논산 JC회장은 첫회째 진혼제를 행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계백과 오천결사대의 의로운 넋을 논산정신으로 승화시켜 시민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며 시민 일반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