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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논산지청(지청장 박장우)과 (사)논산 부여 계룡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신형철)에서는 2010. 9. 15 (사)논산 부여 계룡 범죄피해자지원센터법인설립 4주년을 맞아 논산, 부여, 계룡 관내 기관장과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범죄피해자는 범죄피해에서 조속히 벗어나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내용 등 범죄피해자의 권리를 담은 6개항의 범죄피해자 권리선언을 선포하여 더욱 큰 의미를 가진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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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논산 부여 계룡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논산, 부여, 계룡지역 주민들에게 피해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직접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범죄피해자의 상처받은 육체와 정신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왔다.
2006년 33건 77,170,000원을 시작으로 법인설립 이후 총 317,160,400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 또한 상담지원을 위하여 심리상담 전문가 안내, 법률구조의뢰, 상담분과위원 상담 등을 통하여 모두 206건의 상담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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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신형철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범죄피해자는 어떤 의미에서 사회구조의 희생자이며, 범죄를 막지 못한 국가와 그들의 이웃인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범죄피해자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됨은 물론 그들이 처해있는 고통 속에서 구제하는 지원시스템을 확립하여 피해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체방법을 가지고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성숙한 사회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장우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범죄피해는 피해자에게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사회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피해자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절실해 지고 있어. 우리지역사회 구성원을 형사사법 과정에 적극 참여시켜 사회갈등을 조정하고 분쟁을 자율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회복적 사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도록 노력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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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백하영 위원이 지청장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양준모 이사와 이찬주 위원이 전국연합회장 표창, 박노수 위원이 논산시장 표창, 권병찬 위원이 부여군수 표창, 김선 위원이 계룡시장 표창, 임정란 위원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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