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진향교 제례 참석하면서 서원 입구에 승용차 정차 일부 유림 "하마비[下馬碑] "의 의미 깨달아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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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유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 은진향교에서 거행된 추기석전대제에 참석하면서 초헌관과 아헌관으로 제례를 집전한 논산시장과 교육장 그리고 행사취재를 행한 언론인[굿모닝논산] 등이 서원 입구에 세워진 하마비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한 듯 자신들이 타고온 승용차를 서원정문 가까이에 주차시켜 놨대서 일부 유림들이 비판하는 일이 있었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석전대제 행사자체가 형식을 중시하는 예행[禮行] 일진대 이를 집례하는 소임을 맡은 이들의 몸가짐은 시작부터 경건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또 그를 취재하기 위해서라지만 소위 언론사 관계자라는 이들도 서원 입구에 버젓히 세워진 하마비[下馬碑]의 뜻을 제대로 새겼더라면 이를 무심히 지나치지는 못했을 것이다,
훗날을 경계하는 뜻으로 몆자 적어봤다.[은진향교 김 ㅇ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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