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막내린 고구마 축제 "도약가능성 " 재확인
  • 뉴스관리자
  • 등록 2010-09-13 06:48:07

기사수정
  • 갖가지 고구마소재 음식 이채.궂은날씨 탓 관광객 참석저조 . 계룡산자락 주변경관 활용 가을소풍 연계 프로그램 개발하면 명품축제화 기대가능성 .
 
지난 2008년 개최한 제1회 상월고구마 축제가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에 힘입어 지난 11일부터 12일 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상월면 대명리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제2회 상월명품 고구마 축제가 숫한 아쉬움을 남긴채 막을 내렸다.

연일 거센 빗줄기기가 오락가락 한데다 추석명절을 앞둔 탓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는 축제추진위의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이틀동안 상월 사람들이 보여준 축제성공을 위한 참여와 열의는 평가받을만 했고 고구마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 . 선보인 것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상월면 대명리 지역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대명골 합두레먹이" 재연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의 열연이 수준급이었다는 평가다.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새마을 부녀회 이장단 적십자봉사회 등 상월면의 각급 사회 기관단체 회원들도 행사장을찾는 시민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와 교통정리를 맏고 나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날씨탓으로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기엔 미흡했지만 풍광이 수려한 계룡산자락을소재로 가을 소풍 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 보완해 나가면 상월 명품 고구마 축제는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 가능성도 엿보였다.

축제 마지막날 축제의 마무리 진행 과정을 진두지휘했던 박종욱 축제 추진위원장과 이기범 부위원장 제1회 축제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박해영 상월농협 조합장 등은 축제 성공을 염원했던 면민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고구마소재 음식의개발 등 지난 1회축제에 비해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상당한 시예산을 지원 개최하는 지역별 소규모 축제가 단발성 지역주민들만의 행사라는 비판과 축제통폐합의 사회적 요구를 상월 고구마축제가 어떤 발전적 대안을 제시 극복해 갈 수있을지가 제2회 상월고구마 축제를 추진했던 상월사람들앞에 숙제로 던져졌다

한편 시는 이번 제2회 상월명품 고구마 축제 개최를 위해 총예산 7천만원을 지원했고 지역주민들의 자담몫은 4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0-09-16 09:22:21

    자원봉사 나간  울아들 신발이 진흙탕이 되어 돌아 왔어요....
    장화라도 신겨서 일을 시켜야지요... 예산을 잘 사용하세요... 000님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0-09-13 22:41:50

    네티즌 여러분 돈 때문에 의견을 피력 하신것 같은데 행사에 지원된 예산은 1개농가 보통 보조사업에 불과합니다.  다른 읍면동에서도 실제 전국에서 제일가는 품질좋은 농산물을 생산 상월면민처럼 논산을 빛내고 소득도 올리고 축제도 헀으면 합니다. (그동안 행사추진에 참여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0-09-13 20:32:25

    내년부터는 시비를 없애고 상월면 자체행사로 했으면?이게 면민축제지 원~~!...7천만원을 아래님처럼 고구마영세농민에게 지원을 하심이?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0-09-13 18:00:31

    진흙땅속에 고구마축제라~~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0-09-13 17:03:43

    예산이 좀 아깝잔아요?  축제 개최도 고려해볼 일이고...예산 7.000만원 고구마 농업인에게 시설자금으로 돌리면 어떠리..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