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대비하여 추석명절 성수품 및 환경오염업소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번 단속은 추석절 선물, 제수용품에 대한 제조, 유통 판매의 단계별 테마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환경오염 상습 위반, 다수민원, 오염우려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목적이다.
주요단속사항으로는 원산지(수입 농축산물의 국산 및 타 지역 산으로 둔갑), 유통기한 경과, 무허가 신고 영업 행위,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 등과 생활․건설폐기물 불법 투기, 방치행위, 오․폐수 무단배출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지난해 7. 6일 특별사법경찰 전담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한 결과 시민들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고 농․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에는 7월까지 원산지 표시업소 751개소 및 식품단속 566개소, 청소년보호 105개소, 환경관련단속 581개소, 공중위생 295개소, 산림보호 24개소 등 총 2,322개 업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 11개 위반업소는 고발 조치하고, 25개업소는 송치하였으며, 8개업소는 수사중, 24개업소는 과태료처분, 56개업소는 행정처분 등 총 124개 업소를 적발 사안에 따라 조치하였다.
앞으로도 연말연시를 전후하여 원산지 표시 및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취약음식점 단속 등 시기에 맞는 단속과 불시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의 안전성 확보, 청소년 보호 등 민생분야에 대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업주에 대한 홍보.계도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2010-09-0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