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무선통신으로 재난관리 비상통신 활성화 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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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논산지역에서 활동중인에 아마추어무선통신(HAM) 동호회 임원 및 회원들과 재난관리 비상통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9일 2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논산지역에서 활동중인 아마추어 무선동호회인 ‘논산HAM클럽, ’황산벌 넷‘, ’논산시재난구조단‘, ‘동그라미’ 임원 등 10여명의 동호회원이 참석하여 재난관리 비상통신망의 구축과 지역 아마추어무선통신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회의를 주재한 우종만 건설방재과장은 태풍, 지진, 홍수 등의 자연재난과 예기치 않은 비상사태로 인하여 일반전화나 핸드폰 등의 모든 통신수단이 두절되었을 때 재난지역에 대한 피해상황 파악과 고립지역에서 요구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요구사항을 접수할 비상통신망은 아마추어 무선통신망이 유일한 수단임을 강조하고 동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주인환 논산HAM클럽 회장과 김신순 재난군조단 통신반장, 손기법 황산벌넷 회장은 논산지역 아마추어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무선중계소의 설치와 정기적인 훈련의 실시, 논산지역 아마추어동호회를 대표할 조직구성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논산시는 9월말까지 아마추어 무선통신장비를 구비하여 재난관리 무선통신국을 구축하고 금년 10월 1일부터 매주 정기교신을 하는 등 재난관리비상통신망을 활성화하여 긴급재난 신고를 접수․처리 할 것과 매년 실시중인「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긴급구조훈련」에 아마추어 무선통신 참여 훈련을 강화하여 유사시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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