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주 회장 친절도시 구현 농촌 환경 가꾸기 이통장단이 앞장선다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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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9월 10일 오후 5시 논산시청 3층회의실에서 논산시 관내 이통장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황명선 시장의 요청으로 갖게된 이날 간담회는 김영인 부시장과 시청국장단이 배석한 가운데 김용주 회장과 관내 이통장단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주 회장은 인삿말에서 황명선 시장의 시정방향인 전국제일의 친절도시 논산구현과 푸른들녘 되돌리기 . 효도고장 가꾸기 운동에 이통장들이 적극 앞장서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관내 이통장들이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참고 견디며 시정발전의 견인차역을 담임해온 것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며 이통장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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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장은 또 지역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어르신들의 고충을 보듬고 있는 이통장단과 정례적인 모임을 갖고 시정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황시장은 세상이 아무리 급변해도 사람사는 세상의 최고 가치는 부모를 잘모시고 어른을 공경하는 효례[孝禮]에 있음을 강조하고 이통장단이 앞장서 효[ 孝]의 사회적 분위기 진작과 쾌적한 농촌환경조성에 앞장서 줄것을 당부 했다,
그는 이어 친절한 시민사회 구현은 우리사회의 가장 큰 지향점이며 지방화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일 수있도 있다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이통장들이 '신 스마일운동'의 선봉장이 돼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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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장은 자신의 꿈은 "고향의 모든 시민들에게 꿈을 안겨주는 것"이라며 고향의 선배들인 이통장들이 모두 자신과 함께꾸는 꿈을 가졌으면 참 좋겠다고도 말했다.
이날 이통장단 대표들은 건의 사항을 통해 관내 각 지역에서 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시 해당지역 이통장들에게 감독권을 부여하고 있으나 이통장들이 모르게 시행되는 공사가 너무많고 지역의 여러사정을 외면한채 설계도대로만 시행을 고집.민원을 야기하는 일이 있다며 시 주 공사에 대한 이통장들과의 정보공유 및 주민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또 각읍면동에 재해 있는 간이상수도 시설의 유지관리 보수에 이통장들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수도사업소를 통한 간이상수도의 유지관리를 건의 했다.
이통장 대표들은 이통장단 연합회 운영과 관련해 보조금 지원의 필요성과 이통장들의 마인드향상과 준 공무원적인 소양을 키우는 컴퓨터 교육 등 일정한 교육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황명선 시장은 간담회 시작전 이통장 대표들과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동생시장'으로 삼아달라고 말해 이통장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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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에는 420개의 "리'와 58개의 "통" 합 478 개의 통 리로 구분돼 있다.
현재 이통장 478명중 남자가 458명 여자가 20명이며 연령별로는 40세이하가 11명 으로 가장 적고 41세에서 50세사이 연령층이 72명이며 51세에서 60세까지가 215명으로 가장 많고 61세에서 70세 까지가 156명. 71세이상의 고령 이통장도 24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이통장들의 근무 연수로 보면 21년 이상인 사람이 15명 11년에서 20년이 74명 6-10년이 101명이며 1년-5년 근속자가 231명으로 가장 많으며 1년 미만자는 57명인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장들에게는 활동보상금으로 월 평균 27만5천원이 지급되며 마을 영농회장 겸직으로 농협에서 개인별 월 5만-10만원이지급되고 있으나 지역민방위 대장으로 평상시 대원의 교육 및 소집통보서 전달 교육훈련 사실확인 .주민등록전입사실 사후확인 주민등록 일제조사 업무보조 등의 법률적인 기능과
행정시책홍보 주민의견수렴전달 적십자회비 모금 대청소실시 지역경조사 주관 집단민원사항 중재 각종보조금 신청 추곡수매 량의 배정 등 시 조례상의 기능과 역할에 비추어 활동보조금의 지원폭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얻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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