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체적 부실의혹 계속 제기되는 국민건강관리센터,, 사업시행회사는 부도 .. 하자보수 애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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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시장 재임중 지어진 국민건강관리센터가 총체적인 부실공사라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하자 공사의 한 부분인 조경수 고사목을 한해가 넘도록 방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현재 국민건강관리센터는 보건소가 들어선 건물 기반부분의 마감석재가 떨어져 나가고 침하되는가하면 보건소 중앙 접수대에는 비만오면 빗물이 홍건하게 고이는 등으로 총체적인 부실공사라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공사를 시공한 업체의 부도로 인해 논산시는 현재 관련법규에 의해 건설공제 조합 등에 하자보수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
그런 와중에 국민건강관리센터 정면의 화단에 심어졌던 조경수 수십그루가 말라죽어 파낸이후 나무가 심어졌던 곳에는 잡초가 무성한데다 수영장 앞 녹지공간에는 이미죽어 비틀어진 조경수 대여섯 그루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시설 사업소의 관리에 헛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월 10일 담당부서 직원은 굿모닝논산과의 통화에서 현재 하자보수를 위한 현지실태조사를 하고 있기때문에 베어내지 못하고 있으나 실태점검이 끝나면 곧바로 베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 동 지점을 지난던 한 시민은 "논산시가 여름내내 죽은나무에 새움돋기를 기다렸나 보다" 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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