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화 카툰종목 2명 금상 등 7명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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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자고등학교(교장 조병훈)가 제42회 충남 미술실기대회에서 7명의 학생이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논산여고는 지난 8월 28일 서천 충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열린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 참여해서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1명 등 모두 7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입상한 내용을 살펴보면 만화 영역의 카툰 종목에서 임수정(3학년), 윤송이(2학년) 학생이 나란히 금상을 수상했고, 수채화정물에서 한솔(3학년), 정밀묘사에서 이도연(2학년), 카툰에서 조희린(3학년), 코믹스에서 서미진(2학년) 학생 등 4명이 은상을, 정밀묘사에서 조진선(2학년)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학생들을 지도했던 고한일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희망하는 대학으로의 진학은 물론, 장차 자신의 진로선택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한일 교사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연구대회 보고서 제출자격을 얻게 되었다.
조병훈 교장은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는 문화예술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학생들이 문화예술분야에서 재능을 갈고 닦아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