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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도시행정 빵점 수준.예산없다는건 핑계 여론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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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9-09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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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헌수로 가로수 심자 여론도..
 
논산시의 도시행정이 빵점 수준이라는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지역언론들이 그간 수차례 지적한 것 처럼 취암지구 토지구획정비사업지구 및 휴먼시아 아파트 인근 도로변의 인도를 개설하면서 가로수 식재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 이삼중의 예산 낭비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시정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도 중간 중간에 가로수를 식재할 예정으로 설치한 가로수 보호를 위한 철구조물이 볼성사납게 방치돼 있는 가운데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가로수 식재 예정지에 심은 땅콩이나 갖가지 과채류 가지가 무성 . 이를 보는 시민들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취암동 지역은 토지구획정비사업 이후 10년이 넘도록 가로수 식재가 안되고 있으나 인근지역에 상가가 곳곳에 들어서면서 외지인들의 걸음도 늘고 있어 시민들은 올 가을이나 적어도 내년 봄까지는 전 구간에 대한 가로수 식재사업이 완료되기를 바라고 있다.

취암동에 사는 김영민[56]씨는 논산시가 가로수 조성사업에 무심하면서 예산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실례로 그동안 논산시가 시민들의 이용도가 극히 적은 가야곡 원앙공원 연산 벌곡 등지의 가로변 노성궐리사 주차장 옆 공간 등에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예산을 들여 소형 공원을 가꾸는 노력의 일부라도 도심의 가로수 가꾸는데 신경썼더라면 이렇게 까지는 되지않았을 것이라면서 논산 도시 산림 행정이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고 질타 했다.

이런 시민들의 민원 내용을 전해들은 시의 한 담당부서 직원은 논산시의 도십지역 가로수 조성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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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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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0 14:57:19

    그곳에 콩이나 일반 농산물을 심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자체를 단속해 주면 좋겠든데요. 예산을 세워 얼릉 나무를 심든지..  곡식을 못심게 하든지 어떤 조치가 빨리 필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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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0 04:36:17

    내동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건양대쪽 도로변은 아파트공사는 하지도 않은채 판넬은 높게 설치해 놓아 있고,  도로공원은 아에 숲으로 덥혀 있어 숨이 막힐정도여서  요즘은 많이 걸어 다니지 않고 있음, 취로사업인지 그런 유사한 사업비로 공원과 도로변 정비를 해 주면 이를 이용하는 시민 건강에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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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0-09-09 15:00:01

    아주  잘 지적했습니다, 정말 왜 시골구석에 그런 사업을 하면서  도심에 가로수 심는걸 등한히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그런대서 부정의 커넥션이  만들어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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