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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선진지 견학예산 자진 반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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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9-09 1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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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성 지부장 전국제일 친절도시 첨병 될것 다짐
 
논산시 재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내노라하는 일부 사회기관단체들이 선전지 견학명목으로 시비 쟁탈전[?]을 벌이는 가운데 논산시 개인택시조합지부(지부장 김용성)와 일반택시업계(회장 유재운)가 최근 지자체의 어려운 예산 사정을 감안 스스로 9월로 예정된 견학일정을 취소 시비를 반납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와 택시업계에서는 선진교통문화정착과 택시운송 서비스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자 일본의 모범택시업체 MK사를 견학할 예정으로 논산시에 선진지 견학을 요청, 사업비 1천6백만원의 시 예산을 지원받아 견학을 떠날 예정이었다.

이들 업계는 지난해에도 본예산에 책정된 견학 예산을 당시 경제위기에 따른 지방재정의 어려운 상황을 인식 스스로 지원받은 예산을 반납한데 이어 올해도 만만찮은 시 예산사정을 고려 자발적으로 예산을 반납했다는 것.

한편 김용성 개인택시 논산시지부장은 굿모닝논산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견학목적이 대시민 서비스 제고를 위한 명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황명선 시장의 개혁과 변화를 슬로건으로 한 시정개혁에 동참하고 여유롭지 못한 시 재정형편등을 고려 자진 반납하자는 회원들의 중지가 모아져 이같은 결정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김지부장은 또 아울러 택시업계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자정운동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고객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복착용 근무 원칙 및 고객을 상대로 한 호객행위 근절 등을 통해 전국 제1의 친절도시 논산구현에 앞장서 나갈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인택시 논산시지부 회원 들은 등하굣길 학교 앞 교통정리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어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문의처 : 논산시 도로교통과 교통지원담당(☏041-730-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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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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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0 13:46:03

    이번일이 논산택시기사들의 불친절을 합리화시키는 핑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지역친구들이 논산만 오면 욕을 해서 낯이 뜨거울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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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0 09:49:30

    논산시 재정 걱정하는것도 좋지만 선진지 견학이라도 해서 택시기사님들 좀 친절했으면 좋겠네요 재발 자정노력좀 하세요.
    옷도 반바지 쓰리빠 이런것좀 자재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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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0 07:50:25

    훌륭한 결정을 내리셨군요. 김용성 지부장님을 비롯해 택시조합 간부들을 모두 시의회에 보내고, 지금의 시의원들은 그냥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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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9 17:08:27

    홧팅...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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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9 15:32:43

    김용성지부장님의 어려운 용단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앞으로 귀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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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0-09-09 13:39:22

    가슴드끔한  사람들 많겠네.. 개인택시지부 기사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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