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장 " 모든시민들에게 꿈을 안겨주는 것"이 내꿈. "논산드림 스타트 " 취약계층 어린이 및 가족들에 희망의 빛 돼달라 당부
저소득층 아동에게 건강, 보육, 복지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드림스타트" 논산센터개소식이 9월 8일 오후 2시 논산시 취암동 구 보건소 건물 1층에서 거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명선 시장 박영자 시의회부의장 이재성 운영위부위원장 조원주 논산시보육원연합회장 도승구 충남체고교장 및 지역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황명선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시민들에게 꿈을 주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며 논산 드림스타트 센터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 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이름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시정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드림스타트 는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부장받을 수 있도록 하여 빈곤과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중 100여곳에서 시행중이다.
기초생활 수급가정 및 차상위 계층 0-12세 까지의 아동 및 임산부와 그 가족을 지원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대상아동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관리로 빈곤아동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신체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아동의 정상성장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시업은 개별적인 욕구와 상황에 맞춰 선택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올해에만 전국에서 모두 2만 8천명의 어린이가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