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혈압.당뇨질환자 저염식조리교실 운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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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소장 김재형)에서는 인구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만성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에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관리, 건강한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고혈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5차에 걸쳐 질환교육 및 영양교육 . 운동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석자와 함께 지난 3일 저염 식생활교육과 조리법에 대한 조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저염식 조리교실 운영은 보건지소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간 불평등 해소 및 보건소와 연계한 양질의 질환자 관리를 위해 실시되었다는 점이 더욱더 의미가 깊었으며 고혈압․당뇨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관리 및 운동교육, 식생활교육과 저염조리실습 등 다양한 건강지식을 제공 건강행태개선 뿐만 아니라 합병증 예방과 자가관리능력 도모의 중요성을 실천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소금 1일권장량, 소금이 많은 음식, 소금대신 천연양념(마늘,양파,고추,다시마)을 활용하여 싱겁게 먹는 방법 등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조리실습 영양사가 구수한 아욱된장국, 몸에 좋은 파프리카 버섯볶음 등 저염식 조리법 시연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한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는 하루 적정 염분 섭취량은 5g(차숟가락 1개 분량). 건강한사람도 2,300mg(1테이블스푼분량)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권고한다. 반면 한국성인의 일일평균 소금섭취량은 13.5g으로 세계보건기구 권고량의 2.7배나 된다.
김재형 논산시보건소장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식습관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운동. 영양교육 프로그램, 저염식 조리교실 등 다양한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저염식조리교실운영 장면)
※ 문의처 :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담당(☏041-7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