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일 귀염둥이 음악회, 9일 사랑의 세레나데 발레공연 연이어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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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지난 6월 ‘발레스타가 들려주는 발레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8일, 귀염둥이 음악회 “피터와 늑대 & 동물의 사육제”와 9일 “사랑의 세레나데” 발레공연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수요일 11시와 13:30분 2차례 공연하는 “피터와 늑대 & 동물의 사육제” 공연은 감성교육이 필요한 유아와 어린이들이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체험음악회로 새롭게 구성된 해설음악회이다.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감상하는데 필요한 음악적 해설을 지휘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근하게 설명해주고 어린이들이 무대로 올라가 직접 참여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는 이원국발레단의 “사랑의 세레나데” 공연이 개최된다.
'우리나라 국보급 발레리노', '한국 남성 발레의 교과서'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발레리노 이원국씨가 2004년 국립발레단을 은퇴하고 만든 이원국발레단의 수준높은 공연이 논산에서 펼쳐진다.
“사랑의 세레나데”라는 이번 공연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꾸며졌으며 이원국씨가 직접 안무한 카르멘Ⅰ,ⅡⅢ과 리베르탱고 외에 백조의 호수 중 아다지오, 천재 안무가로 불리는 조지발란신의 차이코프스키 파드두 등 8개의 주요 공연과 그 외 앙코르프로그램들이 논산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2가지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논산시가 주최,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논산시문화예술회관이 주관, 기획재정부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논산시 문화예술회관(☏730-46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