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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동 납치 성폭행 사건 등이 빈발. 아동을 둔 부모들의 근심걱정이 떠나지 않고있는 가운데 논산경찰서(서장 노혁우)가 지난 8.31일 논산 계룡관내 이통장 대표자 19명(이 통장 539명)을 아동보호관으로 위촉했다.
그동안 나 홀로 아동의 경우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고, 맞벌이를 하는 가정의 경우 대책 세우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이를 예방하고 지역설정을 제일 잘 알고 있는『이 통장을 아동보호관』으로 위촉한 것이다.
이들은 아동 성 범죄등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 취약요인 자문 협조 아동대상 범죄 발견시 112 및 관할지구대 파출소로 즉시신고, 비행청소년 운집장소 등 CCTV 방범등 설치 요구 범죄예방 관련 여론 건의 사항을 전달하는 주요 임무이다.
위촉식에서 노혁우 서장은 "아동대상 범죄예방은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동 대처해야할 과제라며 지역사회가 공동 참여하여 민 경 협력치안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