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평무 회장 논산서 무인체육관 운영 하면서 태국 오가며 합기도 보급 국위선양 고향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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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산동에서 무인체육관을 운영하는 박평무[39]관장이 태국 합기도협회 초대총재에 취임 호신무술인 합기도의 세계화를 통한 국위선양은 물론 고향을 빛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논산시 광석면 왕전리 출생으로 왕전초등학교 [30회]와 기민중학교[40회]강경상고[67회]를 졸업하고 중학생 시절부터 익힌 합기도 연마에 전념해온 박평무 관장은 전국 무예고수들을 찾아 스스로를 단련한 끝에 지난 99년 논산에 정착 용무체육관을 열고 후배무술인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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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도장을 운영하면서 태국의 전통무술인 대한 무예타이 연맹 인사들과의 인연으로 태국무예인사들과의 교류의 폭을 넓힌 박평무 관장이 태국왕립 마시지스쿨을 이용하는 태국왕실 및 고위 관료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합기도 시범을 보이면서 공격적인 무술인 무예타이에 비해 방어와 호신의 무술인 합기도의 특장에 매료된 태국상류 층 인사들의 관심을 끌게 됐다.
이런 인연이 계기가 돼서 박평무 관장은 태국군부의 고위간부 등 상류층 인사들의 무술지도를 맡게 됐고 지난 4년동안 태국을 오가면서 합기도의 보급에 심혈을 기울여 온 끝에 태국행정부가 공인하는 태국합기도협회를 결성 2009년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
현재 태국 왕실과 군부 등 고위층 인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태국의 3대 백화점인 "시킨스케어" 3층에 본부를 두고 지난 6월 첫 심사행사를 통해 태국주류사회 인사들을 제자로 거느리게 된 박평무 관장의 성공은 킥복싱이나 무예타이 등 공격적이며 보수적인 태국무술사회에의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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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관장의 이런 성공의 이면에는 그의 탁월한 무예기량 못지않게 성실한 인품과 성실성이 태국사회 주류사회의 인정을 받게됐고 한국인이면서도 태국사람들이 동류의식을 가질만큼 태국적[?]인 용모 또한 한몫 했을 거라고 그의 주변인들은 말하고 있다.
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 충남지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민대학교 홍보국장직을 맡아 한민대 주관 하에 개최할 예정인 세계액션 영화제의 "무예대제전" 을 기획하고 있는 양해석 국장은
지난 8월 23일 박관장 일행과 함께 굿모닝논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평무 관장이 외국무에에 대해 배타적인 분위기가 유독 심한 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합기도의 세계보급은 물론 한국전통무술과 영화를 접목시키는 세계액션영화의 한국화에도 크게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직 미혼인 박평무 관장은 현재 논산시 강산동 뉴파크 목욕탕 2층에 킥복싱과 무예타이를 연마하는 "무인체육관" 을 스스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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