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8월 23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KT&G와 상상마당 문화예술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황명선 논산시장과 이영태 KT&G 수석전무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경과보고와 양해각서 낭독 및 서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이 협약을 맺은 MOU 주요내용으로 논산시에서는 문화예술학교 방문객 유치 및 관광안내, 문화예술학교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KT&G에서는 ▲상상마당 문화예술학교의 활성화와 ▲논산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논산시민의 문화예술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논산의 예술거리 조성 지원, ▲논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이 담겨있다.
황명선 시장은 “자신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와 복지시책에 역점을 두고 있는 터에 KT&G에서 상상마당 논산 문화예술학교를 설립.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담당하고 나선데 대해 매우 반갑고 감사하다며 이영태 수석전무 등 관계자들에 사의를 표했다.
KT&G는 지방의 문화예술육성 및 발전을 위해 상월면 한천리에 위치한 (구)한천초등학교를 매입, 총 61억원을 투자하여「상상마당 논산 문화예술학교」를 설립, 내년부터 본격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