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관내 16개 시군에 대한 초도순방에 나선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8월 20일 오전의 계룡시 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자신의 고향인 논산시청을 방문 황명선 시장으로부터 시정현안 청취와 주요기관장과의 간담회 의회방문에 이어 제1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안희정 도지사는 ①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와 ②법과 규칙을 준수하는 행정집행 추진 ③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지사는 오후 3시 30분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시 관내 각계인사 7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지사는 ‘새로운 변화’를 선택한 도민을 위해 도지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고, 민선5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차분한 준비로 다양한 갈등 분열을 타협 화합 속에 통합될 수 있도록 대화와 소통을 강조했다.
황명선 시장은 안희정 도지사의 고향 시장으로서 도지사를 잘 보좌해 충남도의 균형적 발전과 함께 논산시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창출해 낼 것이라며 민선 5기 충남도와 논산시정 발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지장정사 덕산창법주지스님 채운면 심암리 강신규 씨 등 주민 10여명으로 부터 즉석 민원을 청취하고 담당부서로 하여금 적의 처리 하도록 지시했다.
안지사는 이날 논산시 순방의 마지막 순서로 4대강 사업지인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를 방문하여 공사 시행업체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듣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