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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진들의 진솔하고 열정있는 강의에 유익한 연수가 되었습니다. 남부평생학습관에서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을 계속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일 삼십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무사히 2주간의 독서논술지도사 직무연수를 마친 초․중고 교사들은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관장 송태빈)에서는 청소년문학 집필활동을 하는 이옥수 작가, 김종성 소설가, 김명인 시인 등 독서논술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지역 초․중고교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일부터 2010년 특수분야 직무연수 독서논술사 과정을 운영 참여 교사의 87.5%가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보이며 성료하였다.
논산, 공주, 부여, 서천, 금산, 태안 등 충남 남부지역 교사 48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는 아동문학의 이해, 발달단계별 독서지도, 통합매체 활용교육, 스토리 텔링 등 학교현장에서 독서논술교육을 위한 전문지식뿐 아니라, 독서치료의이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새로운 입시에 대응하기 위한 독서이력관리 등 관련분야의 새로운 경향에 대한 이해를 통한 학생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는 등 맞춤형 연수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송태빈 관장은 "입학사정관제도 도입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획득해야만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고 밝히며,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학교현장에서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연수를 기획 운영하여 충남교육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