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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소장 김재형)는 2010년 8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위탁대학인 충남대학교와 연계하여 19세 이상 주민 약 900명을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상태와 유병상태,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경제적 상태 등이 주요 내용으로 총 265문항으로 이루어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하여 얻어진 결과는 논산시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영향 요인과 의료 이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데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보건소는 원활한 조사추진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건강조사 지침에 따른 조사원 사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포스터, 전광판 등 매체를 통한 홍보와 표본으로 선정된 15개 읍면동 85개리 450가구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여 협조와 조사체계를 구축하였다.
김재형 논산시보건소장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도되는 전자면접(CAPI)조사로 실시되는 만큼 조사방법이 어려운 대신 더욱 정확한 조사결과가 도출되어 지역주민들의 건강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방문조사에 따른 시민들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3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합리적인 근거에 기반한 맞춤형 보건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지역주민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보건소관계자는 밝혔다.
※ 문의처 :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담당(☏041-730-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