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금융 10만회원 총자산 6천억규모.협의회 시민이용도 높은 지역금융 기관이 국고금 및 논산시금고 취급해야 주장, 황시장 시민편익위주 긍정검토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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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지역금융협의회가 국고금 및 논산시 기금유치를 놓고 농협에 도전장을 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논산시 관내에 본점을 둔 토착금융기관인 놀뫼새마을 금고 화지산신용협동조합 논산남부새마을금고 연무신용협동조합 강경새마을금고 상월새마을금고 등을 회원사로 결성된 논산지역금융기관 협의회회원사 대표들은 지난 8월 10일 논산시를 방문 황명선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신협 새마을 금고 등 제2금융권에서도 국고금 및 논산시 기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청원했다.
협의회는 국고금인 국세환급금 근로장려금 공무원급여 건설용역대금 정부예산 집행과 관련된국세 관세 환급금 및 과오납반환금 생활보호대상자 지급금 등의 업무를 제2금융권에서 취급할 수 있도록 해 줄것과 논산시 조례개정을 통해 논산시 기금 취급을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 대표들은 논산지역금융기관 협의회는 신협과 새마을 금고로 구성된 6개의 협동조합이 16개점포에 총자산 6.000 억 이상 .회원 10만명 이상으로 운영되는 명실상부한 토착금융으로 제1금융 이용자보다 제2금융을 이용하는 논산시민들이 많기 때문에 시민들이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는 잇점을 들어 청원 사유로 밝혔다.
이날 지역금융기관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의 청원내용을 경청한 황명선 시장은 시민편의적인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