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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되는『2010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11일 오전10시부터 논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논산시장)과 18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논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논산시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조례」개정에 따라 당연직 위원인 재향군인회 논산지회장이 추가되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더욱 내실을 기하게 되었다.
이날 회의는 행전안전부에서 제작한 안보영상물 시청(튼튼한 안보! 평화의 약속!)을 시작으로 문관복 자치행정과장의 을지연습 계획 설명 후 제3585부대4대대의 군사작전(UFC)계획 보고, 위원들간의 활발한 토의로 진행되었다.
황명선 의장은 최근 천암함 사건을 비롯하여 동북아 안보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고 북한 체제의 불안정으로 돌발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최근 안보정세를 감안할 때 올해 을지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금번 회의를 통해 을지연습과 통합방의태세에 대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보고 각급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시간부회의시 준비상황보고회 및 오는 18일 「논산지방산업단지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현안과제 토론회를 개최하여 유사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각종 재난상황과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협의회 장면)
※ 문의처 : 논산시 자치행정과 민방위담당(☏041-730-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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