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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소장 김재형)는 지난 9일, 연무훈련소주변의 음식점 및 도로변 잡상인을 대상, 보건소·도로교통과·연무지구대·논산시음식업지부·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호객행위, 도로진입 판매행위 금지 등 접객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대장병 및 가족들의 불편해소와 질서있고 깨끗한 접객환경 조성 등을 통한 최고의 친절도시 만들기를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말까지 매주 월요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음식의 질과 서비스 향상, 바가지요금 근절 등 입영객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보건소는 캠페인과 병행하여 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 및 친절한 접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훈련소 주변 음식점 39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오는 8월 26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특별위생점검은 지난달 13일 민선5기 출범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시부터 황명선시장이 누차 강조해온 전국제일의 친절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책으로 황시장은 예를 들어 훈련소 입영장병과 가족들이 논산을 방문후에는 논산홍보대사가 될 정도까지 1등서비스와 섬기는 행정을 주문한 바 있다.
시관계자는 “훈련소주변의 음식점은 입대장병이 있는 특정요일에 손님이 몰려 업소간 경쟁으로 호객행위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음식업주들의 의식전환과 더불어 음식점별 특색있는 메뉴 개발, 영업장 청결유지 및 노후환경 개선 등을 위해 영업주 및 호객꾼, 거리 잡상인, 입대장병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전단배부 및 계도 등 지속적인 캠페인과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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