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긋지긋한 관절염, 수영으로 극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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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소장 김재형)는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제2기 수중운동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중운동 건강교실은 50세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물속 걷기 및 체조, 부력을 이용한 관절운동 등을 통해 갱년기 이후 급증하고 있는 관절염과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물속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속에서 운동하는 것은 부력 때문에 체중의 압력이 덜하여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인 사람이 물에 들어가면 체중은 부력 때문에 6kg 정도까지 줄어들어 몸이 가벼워지며 다리나 무릎의 관절이 나쁜 사람이라도 쉽게 움직일 수가 있다.
또한, 수중에서는 마찰 저항이 크기 때문에 물에서 걸으려면 땅을 걷는 것보다 힘이 많이 드는데 힘이 든다는 건 바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므로 골다공증과 관절염 등으로 운동이 부족한 노년기에 관절에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제1기 수중운동 건강교실에 참여했던 취암동에 거주하는 조모씨는(여,57세) “왼쪽 무릎이 수술후 많이 부어있었는데 붓기도 빠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매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재형 보건소장은 “수중운동 건강교실은 관절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운동의 효과는 크기 때문에 갱년기 이후 연령층에 효과적인 운동이며 제1기 수중운동 건강교실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50세 이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중운동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730-4052)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담당(☏041-73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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