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진 동장 말수 적은 실천파 생활형편 어려운 이웃 보듬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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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자 논산시 인사발령으로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기도한 부창동장으로 봉임한 이상진 동장[58] ..
워낙 말수가 적은 신중한 성격에 엄격한 자기관리로 주위의 신망을 받고 있는 이상진 동장은 87년도 공직에 투신 당시 충남 대천읍을 첫부임지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이듬해 고향인 논산시로 전출 20년 이상을 논산시에서만 근무해오고 있다.
논산시 주요보직을 섭렵하고 부적면장 성동면장 의회 전문위원을 거쳐 시 핵심부서인 도시과장을 역임하기도 한 이상진 동장은 "솔선수범" 을 생활의 좌우명으로 삼을 만큼 매사에 적극적이고 솔선수범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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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면장을 역임할 당시 이른 아침 걸어서 출근을 하기도 했던 이상진 당시 면장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가 하면 마을 어르신들이 게이트 볼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으면 미리 준비해간 음료수 등을 말없이 놓고 가는 등 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 주민들에게 마음씨 좋은 면장님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취암동과 함께 논산시 중심도심을 관장하는 부창동장에 취임한 뒤 "친절한 부창동 "을 유독 강조하는 이상진 동장은 타읍면에 비해 민원인의 방문이 비교적 많은 데도 고작 13명의 직원이 주어진 업무를 모두 소화해 내는데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며 동료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진 동장은 부창동이 임수택노인회장 하헌수 주민자치위원장 김영일 이장단장 양정희 새마을 부녀회장 등이 중심이된 기관단체들이 시정발전에 협조가 유독 잘되고 있는데다 현직 번영회장인 박승용 시의원의 당선으로 부창동에 더 좋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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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동장은 "전국제일의 친절도시구현"이라는 황명선 시장의 슬로건에 걸맞게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를 높이는 " 친절한 부창동" 을 가꾸는 외에 생활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의 돌봄에 주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의 저서 "원칙의 힘" 을 즐겨 잃기도 했다는 이상진 동장은 동장 취임후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공무원으로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면 어긋됨이 없을 것이라고 줄 곳 동료직원들을 독려하면서 혁신도시 1번지 부창동을 거듭나게 하는 조용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부인 김경희[51]씨와의 슬하에 두딸을 두고 있는 이상진 동장은 부창초등학교에[50] 다닌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 고향동네 동장으로 일하게 돼 무척 기쁘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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