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 독립하라는 아버지에 발로차고 때리고 전치 6주 골절상 입2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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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에 사는 이모[75]씨는 아들 이모[39]씨의 상습적 폭행과 욕설을 견디다 못해 불효자식을 처벌해 달라며 논산경찰서에 진정했던 것으로 일려졌다.
아버지 이모[75]씨의 경찰진술 내용에 의하면 아들 이모[39]씨는 집에서 나가 독립해 살라는 아버지의 말에 주먹으로 얼굴을 10회정도 때리고 발로 허벅지와 허리를 3-5회정도 차서 하악골의 골절 등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다는 것.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효례의 고장으로 알려진 논산시에서 이런 패륜범죄가 일어났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며 불효를 저지른 아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한마디씩...
한편 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아들이 중벌에 처해질것을 염려한 아버지[75]는 합의서와 함께 아들에게 관대한 처분을 내려달라는 요지의 탄원서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이웃들은 딱한 부정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