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예청양군민증 수여, 연200억원 농가소득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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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2014년까지 파워7갑 농산물 평생고객 10만명을 만들어 연200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여 신명나는 청양을 만들어 간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군은 지난 23일 ‘파워7갑 평생고객 10만명 만들기 2014 홍보마케팅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2014년까지 사이버 고객, 지역축제ㆍ박람회, 체험관광ㆍ자매결연 3대 핵심전략과제를 통해 평생고객 10만명을 만들어, 파워7갑 등 직거래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소득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1단계(성장기, 10~11년) 3만명, 2단계(활력기 12~13년) 3만명, 3단계(완료기 14년까지) 4만명 총 5년간 10만명을 단계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것.
또 친환경 표준생산, 상품개발, 부가성 창출, 10만명 고객화, 유통활성화, 농가소득화, 명품브랜드 등 7가지를 종합한 3.3.7 세부추진계획을 오는 9월 제11회 고추 구기자 축제(9.3~5)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앞으로, 청양군 평생고객으로 등록되면 청양군명예군민증 수여를 비롯하여 체험마을, 관광지 방문 또는 파워7갑 등 농특산물구입시 각종 다양한 수혜를 제공하는 지원책 등 종합적인 행정적인 뒷받침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이석화 군수는 “청양에 좋은 농특산물은 많지만 유통의 어려움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하며 “파워7갑 등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직접 고객에게 공급해 농가는 높은소득을, 고객은 좋은품질을 보장받는 직거래 시스템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면서 청양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나갈 것”을 제시했다.
한편, 파워7갑 평생고객 10만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임수만 단장은 “본 시책의 성공여부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윈윈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중간자 역할을 충실히 추진해 신명나는 청양건설”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