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들 업무효율성 높이고 직원들 사기진작에 기대감 높아.. 이석화 군수 “청양발전 다같이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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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19일 군청상황실에서 개최한 확대 간부회의를 실 과장, 읍면장 대신 실과 주무담당, 부읍면장이 참석토록하고 회의를 주재했다.
군은 매주 월요일 08시 20분에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실과장, 직속기관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금번은 변칙적으로 중간간부인 주무담당급이 회의에 참석토록 해 민선5기 공약사항과 군정현안사항 등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증가 대책, 칠갑산과 지천계곡 중심 개발과 보존, 청정 지천 살리기, 기업유치팀 신설, 공직자의 기본자세 정립” 등 5가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전 공직자가 똘똘 뭉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계획되어 오던 수영장 등 대단위 사업장들은 앞으로의 경영에 따른 순수익을 따져 전면 재검토 추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대단위 사업시행에 있어 시설 설치에 우선을 두지 말고 경영운영을 생각하여 운영하는데 적자가 누적되어 군 재정이 시설관리에 드는 비용이 과다해서 농업예산과 복지예산이 줄어들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군수는 직원 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본인의 이메일로 직접 제출하고 청양발전에 다 같이 동참하고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같은 이석화 군수의 담당[계장급]들을 중심으로한 확대간부회의 운영과 관련해 군민들은 이군수의 새로운 발상이 각종업무의 실무책임자인 담당급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공직사회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