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면 이장단[단장 손복배]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남충]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경순]가 공동주관한 양촌면 어르신 효도잔치가 7월 19일 오전 11시 양촌초등학교 강당에서 황명선 시장 박희성 논산시 노인회장 박권식 양촌면 노인회장 김영호 양촌면장 김준수 전 조합장 김긍수 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장과 관내에 거주하는 남여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네번째 가진 이날 어르신 효도잔치는 부녀회가 주축이돼서 준비한 양촌면 특산 올갱이국밥과 수육에 반주를 곁들인 푸짐한 점심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제공됐고 양촌면 신흥리 출신인 김동주 논산시 가수협회장 등 향토 연예인 들이 대거 출연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박권식 양촌면 노인회장 박희성 논산시노인회장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양촌면의 남여 젊은이들이 해마다 노인을 위해 정성껏 위로연을 개최하는 경로효친의 마음씀씀이를 칭찬하고 행사에 참석한 어른들을 위로 격려했다.
한편 취임 후 양촌면의 공식행사에 처음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인사들과의 면담이 예정돼 상경하는 길이라며 자신은 효도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초심을 견지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세일즈 시장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황시장은 또 자리를 뜨기에 앞서 어르신들이 즐겨부르는 "황진이'를 구성지게 불러 분위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에서 460만원이 지원됐고 부족한 부분은 행사를 주관한 단체에서 갹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