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대상 효도상 포함 지시 이어 농촌 쓰레기 수거 특단 대책마련주문. 시청 간부모임 느티나무회 해체 입장 거듭밝혀.. 전략적 기업유치, 전국제일의 친절도시, 친환경 농업도시 문화관…
|
황명선 논산시장은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3층 제1회의실에서 김영인 부시장 을 비롯한 각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간부들의 당면사항 보고가 끝난 뒤 황명선 시장은 앞으로의 업무보고는 현황중심에서 탈피 시장의 공약사항 이행방안 등 창의적이고 정책적인 방향 등을 담아 보고해 줄것을 주문했다.
황시장은 또 모든 공직자들은 언행에 있어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품위유지에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
황명선 시장은 “시민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시정발전을 위해서는 시장 혼자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시 간부와 900여 공직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과 매뉴얼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지만 기업유치에 수반되는 기반시설 확충 등 시비가 많이 소요되는 만큼 우리 논산에 일자리 창출 규모라든지 세수확보전망과 환경 등에 끼치는 영향 등을 고려한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황시장은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업유치실적을 빌미로 적절치 않은 예산지원을 요구하는 행태에는 선뜻 동의 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기업유치 촉진을 위해 One-Stop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선진 사례를 살펴 조속히 이를 실행할 수있도록 방안마련을 지시했다.
황명선 시장은 특히 돈이없어 국비지원사업을 반납할 지경으로 논산시의 재정형편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한 뒤 국비사업 공모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비부담율이 적고 국비부담율이 높은 사업 유치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황시장은 논산을 전국 제일의 친절도시로 만드는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 해줄것을 당부하면서 논산훈련소 입소를 위해 논산을 방문하는 입영장정이나 그가족들이 택시의 부당요금이나 식당의 호객행위 등으로 불쾌한 인상을 갖게될 때 그분들이 논산안티세력이 되는만큼 9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행정서비스 1등, 섬기는 행정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황명선 시장은 우리 농촌 들녁에 나가보면 널려있는 쓰레기가 농업생산 환경을 위협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피폐케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고 환경보호과 등 관련부서가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황시장은 또 친환경농산물의 메카로 발돋움 할 것을 당부했다. “논산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내 소비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제는 친환경이 아니면 인근 지자체와의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관련부서인 농정과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시책을 개발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는 논산시가 문화관광체험도시로 도약 시킬수 있는 여건을 충족시키고 잇는바 “논산은 탑정호라든지 기호유교문화자산 등 관광자산이 많은 곳이며 연무병영체험축제의 경우 1회성 행사로 그치는데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연중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체험형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해나갈 방안을 마련하라 지시했다.
|
황명선 시장은 지난해 7월 14-15일 이틀동안 내린 엄청난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야곡면 병암리 양촌면 신흥리 벌곡면 사정리 등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현황을 묻고 장마가 예견되는 만큼 피해복구현장에 대한 2-3차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 당부했다.
황명선 시장은 올가을 실시하는 젓갈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하는 논산시민대상 중 효자 효부 대상을 시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자신은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분위기 진작을 위해 교육장과도 협의 효도를 권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황명선 시장은 아직은 구상중이지만 머잖아 적은 예산으로 논산 강경 연무를 잇는 3각 자전거 도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자신은 사람중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모든 사업의 기본으로 삼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황시장은 지난 7월 12일 직원 조례에 이어 시 간부공무원 부인들의 모임인 ‘느티나무회’의 활동에 자신의 부인 정주연 여사가 참여할 뜻이 없음을 거듭 확인하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간부부인들의 모임을 자제하는 등 시대적 요구가 그런 것인만큼 그동안 활동해온 간부 부인들을 잘 이해시켜줄 것을 당부 했다.
이런 황시장의 확고한 입장 표명에 따라 전두환 전대통령 영부인 시절 부터 관행처럼 운용돼온 지자체장 부인중심의 느티나무회는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
한편 황명선 시장은 관내에서 치러지는 각종 기관단체가 개최하는각종 행사에 참석 축사를 해달라는 등의 거듭된 요구를 정중히 사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으로서 꼭 참석해야하는 공식적인 행사이거나 사회공익 창출에 기여하는 행사이외에는 일체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황시장의 행보와 관련해 시민들은 시민들의 공동선 창출을 위해 전념하겠다는 의지의 발로로 인식 활짝웃어 반기는 분위기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