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어려운 농민들 돕는데 앞장 . 연산대추 대통령의 선물에 포함되도록 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큰 업적 평가. 회장 선거땐 경상도 출신 후보와 맞서 당선 쾌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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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GAP(농산물우수관리제)생산자협의회가 7일 출범했다.
농협은 이날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생산자조직 규모화와 GAP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협의회 창립 총회(사진)를 갖고 GAP생산자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총회에는 GAP농산물 생산 60개 농협(생산량 15만t, 전국GAP농산물의 20% 점유) 조합장과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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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협의회장에는 유병선 충남 논산계룡농협 조합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전국GAP생산자협의회 출범으로 GAP참여 농가에 대한 자금지원(무이자 300억원) 및 국고보조가 확대돼 GAP농산물 공동마케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협의회 중심의 전국 단위 마케팅 실시에 따라 시장교섭력이 크게 강화돼 GAP농산물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힘입어 농가 소득이 증대되고 GAP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앞으로 GAP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협의회 성격을 보다 정예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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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선 신임 회장은 “올해 안에 자조금 지원사업 참여를 위해 GAP협의회의 법인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협의회가 자조금사업 단체가 되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GAP생산자 협의회장에 당선된 유병선 논산 계룡농협조합장은 논산시 가야곡면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시절 자신이 조합장으로 있는 논산 계룡농협 관내의 농업특산품인 연산대추가 대통령의 추석절 선물로 포함 되도록 하리만큼 노련한 정치역량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조합원 들을 보살피는데 앞장서는 것은 물론 관내 조합원 자녀들의 장학사업을 확대 실시 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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