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젖소 수십마리 사육 농장 .축분뇨 그대로 논으로 흘러들어,, 광석 성동 노성 양촌 관내 전지역 식수오염에 악취 시민들 못살겠다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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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축사 사육농가에 대한 환경오염 저감 대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행법상 일정규모 이상의 축산농가에 대해서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시설들을 갖추어야 함에도 거대분의 눅산 농가들이 제반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에 이어 10마리 미만의 소규모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거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재 논산시 광석면 노성면 양촌면 연무읍 상월면 등 지역에 광범하게 퍼져있는 이들 축산 농가에서 나오는 축분뇨 등으로 지하수가 오염돼 식수난을 겪고 축사에서 풍겨나오는 악취 때문에 고통받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어도 시는 뾰쭉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한편 7월 11일 오후 굿모닝논산 취재진이 들러본 양촌면 국도변의 한 축사는 젖소 수십마리를 사육하고 있었으나 축분뇨를 수집 정화하는 시설의 유무와는 상관업이 축사에서 나오는 축분뇨가 인근의 논이나 농업용수로로 그대로 흘러들수 있도록 돼 있어 지하수 오염 등 환경피해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시민 일각에서는 수십마리 이상의 대규모 축사에 대해서는 법률이 정하는 바 제반규정을 잘 이행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10마리 미만의 소규모 축사에 대해서는 농가들과 협의 축사의 집단화를 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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