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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례)는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공설운동장에서 녹색생활실천운동으로 재활용 헌옷모으기 운동‘ 을 펼쳤다.
논산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매년 2회에 걸쳐 일반 가정에서 버려지거나 태워지는 헌옷들을 모아 재활용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금년에도 이복례 회장과 15개 읍면동 회원 480명은 지난 1월부터 각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가정에서 활용하지 않는 헌옷을 모와 왔다. 이날 모아진 헌옷들은 성동면부녀회 3,160kg를 비롯 15개 읍면동에서 21,555kg를 모아 관내 재활용업체에 매각하여 일부는 재활용되거나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모여진 헌옷 수집 금액은 750여만원으로 각 읍면동부녀회의 기금으로 활용되어 부녀회 운영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