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만 명 참여 예상, 7월 3일부터 주말에 4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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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주최하며, 서천군 축구연합회가 주관(후원 국토해양부)하는 ‘제3회 서천군수배 춘장대해수욕장 비치사커대회’가 춘장대해수욕장에서 7월 3~4일과 24~25일, 4일간 주말에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남아공 월드컵 경기로 국민적 관심이 증폭된 축구에 열기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경기 진행은 오는 7월 3~4일 2일간 16팀이 참가해 충남도 예선을 치러 입선 4개 팀을 선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대회는 7월 24~25일 2일에 걸쳐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12개 팀과 충남도 예선을 통해 입선한 4팀 등 16개 팀이 참가한다.
총 상금은 1천 100만원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 3월 국토부 주관 ‘서해안 명품 브랜드화 사업’에 선정돼 4,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드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경사 등 천혜의 조건을 갖춘 춘장대 자연환경에서 해변 축구도 하고, 해수욕도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
이정성 문화관광과 관광정책담당은 “이번 행사로 선수, 관람객 등 1만여 명 참여와 3억 5,000만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춘장대해수욕장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비치사커대회 뿐 아니라 향후, 바다를 이용한 모래 조각축제, 족구대회, 비치볼대회 등을 개최해 서천 춘장대를 스포츠 마케팅의 메카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