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밥통속 식충이 소리 듣는다면 그보다 더한 치욕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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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시민의 한사람이다.논산시 살림살이가 여유롭지 않은 것은 시민일반이 다아는 일이다.
그런데 시청공무원들이 하는 살림살이 수준이 거의 낙제점이라는데 이의를 달 시민들이 단한 사람이나 있을까?
매일같이 걸어서 관촉사를 돌아나오는 길에 보니 기민중학교 입구 버스승강장 바로 옆 가로에 시민편익을 위해 설치했던 멀쩡한 인조석 의자 1조가 나뒹굴고 있다.
설마 보관을 그리했을리는 없어 보이고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뿐아니다 바로윗편 농업경영인 회관에서 관촉가로로 향하는 내리막길 풀섶에는 주물로 만든것으로 보이는 멀쩡해 보이는 가로등 한개가 벌써 몆달째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다.
시청 담당 공무원들에게 묻자 그대들 살림살이도 이쯤 하는가고.. 이런식으로 실림살이 하다보니 논산시 행정이 엉망이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고 일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 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 것이나 아닐는지.. 세금내는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지 싶어 한마디 했다.
시민들의 공경을 받지 못하고 존경받는 공직자 상을 바로세우지 못한다면 그래서 철밥통속에서 꾸물거리는 식충이소리라도 듣는다면 그보다 더한 치욕이 어디있을까? 담당 부서의 각성을 촉구해본다.. [투고해주신 제일아파트 유정숙 님께는 소정의 고료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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