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공설운동장 시민 13000여명 운집 열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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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8시 30분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한국전이 열리던 논산공설운동장에는 시민 1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목이 터져라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비록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에게 4:1로 패했지만 경기가 끝날때까지 한사람도 자리를 뜨지않고 끝까지 지켜본 시민들은 마지막 남은 나이지리아와의 게임에서 승리를 약속하고 아쉬운 한여름밤의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11시부터 이어진 그리이스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으로 인해 한명이 퇴장한 가운데 진행된 경기는 결국 그리이스가 2:1로 승리를 거뒀으며, 18일 새벽 3시 30분에 벌어진 멕시코와 프랑스 경기는 멕시코가 2:0으로 완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편, 마지막 조별리그 23일 새벽 3시30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남겨둔 한국은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진출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