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 논산시 도시행정 엉망이다 지적 .자전거 도로 연결 안되고 논산공고 -오거리 구간 논산공고 -백제병원 구간 인도조차 없어 시민들 불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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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중심시가지인 취암동 일원 도로변에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불편을 느끼는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도보 이용도가 높은 부창동 취암동 사무소 입구에서 오거리 쪽과 논산공고 를 향하는 도로는 인도가 전혀 설치되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동사무소를 찾는 시민들의 불만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논산공고 쪽에서 시티 주유소를 향하는 도로와 반대편 백제병원으로 향하는 도로도 인도 및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지않고 있어 행정편의적 도시행정이 시민들의 불편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비난마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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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들은 전국 어느 도시를 가봐도 도심의 도로변에는 지역주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통행할 수있는 공간을 확보하는데 주력. 마음놓고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심거리를 조성. 사람중심의 도시기능을 활성화 하고 있는데도 논산시는 유독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토해내고 있는 실정이다.
취암동에 거주하는 윤모[54]씨도 논산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설한 자전거 도로조차도 연결이 잘안돼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율이 떨어지고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논산시 도시행정의 무능을 힐난하기도 했다.
한편 ㅇ대학교의 한 도시계획 분야 ㅈ모 교수는 논산시 행정의 제일 후진적인 분야가 도시행정 분야 일것이라며 이제는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의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역점을 둬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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