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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논산시장학회(이사장 임성규)는 지난 11일 201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81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7천3백5십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하기수 상임이사, 박응진 이사 및 장학생, 학부모, 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재)논산시장학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성적우수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을 조기 선발, 지원하여 국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1998년 설립되어 2009년까지 594명의 장학생을 선발, 466,30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임성규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자리가 보다 큰 도전을 향해 각오를 새롭게 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나라의 성장 동력으로 자라나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더 큰 베풂을 실천하라는 논산시민의 염원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인원은 학업우수 대학생 22명, 학업우수 고등학생 51명 유공특기 장학생 8명(초중고등학생)등 총81명으로, 학업우수 고등학생과 유공특기 초중고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학업우수 대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총 73,50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앞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