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면세균막 색칠하기 등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어린이 치아건강 체험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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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는 지난 8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치아건강을 주제로 『빨간모자와 칫솔맨』이라는 인형극을 공연했다.
제65회 치아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공연은 10시와 11시 2차례 실시되었으며 관내 44개 미취학 시설아동 및 시설관계자 등 1,265여명이 공연장을 찾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공연한 인형극 내용은 달콤한 음식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으름의 친구 단단이가 이를 잘 닦지 않아 충치균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고통을 겪은 후 치카치카 양치놀이 체험으로 양치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양치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탈인형을 통해 아동기 구강관리 중요성, 충치의 원인인 무절제한 단음식 섭취에 대한 경각심, 바른 이 닦기 실천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아울러 로비에서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이『어린이 치아튼튼 체험관 』을 운영하여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치아건강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꾸러기 어린이집 원장(남, 40세)은 “우리 아이들이 치과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많아 즐거웠고 특히 ‘치면세균막 색칠하기’와 ‘내 입안에 세균이 살고 있대요’ 코너는 원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논산시보건소는 매년 관내 85개의 미취학 아동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검사결과 통지 등 구강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한정현 보건소장은 “충치는 예방이 가능하며 어른들이 조금만 충치예방에 관심을 가지면 아이들은 충치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자라나는 아동들의 치아건강에 어른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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