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탑정저수지 인근 논산유치원 체험학습농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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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유치원(원장 김은숙)은 6월 3일(목) 논산시 부적면 탑정리에 위치한 논산유치원 생태체험학습농장에서 원아와 교사를 포함하여 50명이 생태농장 체험과 옥수수, 땅콩, 해바라기, 호박 등의 파종행사와 보리밭 탐구, 친환경 딸기수확체험 등 자연체험 학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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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생들을 직접 인솔해 체험학습을 지도한 김은숙 원장은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원생들이 농장을 방문. 식물이 자라는 것을 관찰하고 농사를 도와주는 무당벌레, 풀잠자리, 진디벌 등의 천적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장은 또 가을에는 원아들이 옥수수와 땅콩, 호박 등 수확물을 직접 따게하고 자연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체험을 하고 자연의 고마움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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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유치원의 이러한 산교육은 자연생태 전문가와의 질문응답시간을 갖게 하는 등 어린이들의 자연생태계의 순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정서함양 증진, 자연에 대한 이해, 우리의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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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설립 80주년을 맞는 논산유치원은 논산시 최초로 설립된 유치원으로 지금까지 80년에 걸쳐 5,000여명의 원생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기업 CEO, 의사, 박사, 과학자, 목회자, 정치인 등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논산유치원은 원생들에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건한 믿음생활과 영성훈련을 하며 좋은나무 성품학교 프로그램 도입을 통하여 원아들의 교육적 성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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