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명선 부동의 선두.송영철과 오차범위 접전
  • 뉴스관리자
  • 등록 2010-05-20 06:36:54

기사수정
  • 충남지사는 안희정 선호 黨지지 민-한-선 순…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논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15일 한국의 대표적 인터넷 언론인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황명선 32.5% 송영철 24.4% 백성현 16.9%]에 뒤이어 나온것 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중도일보의 여론조사결과 발표는 그동안 자유선진당 공천을 둘러싸고 신삼철 당협위원장과 다툼을 벌였던 백성현 후보가 공천을 거머쥔뒤 송영철[한]황명선 [민]백성현[자] 후보를 대상으로 한 첫 여론조사 결과 여서 지역 정가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도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에 있어서도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당지지도에 있어서도 민주당 33.4%, 한나라당 25.9%, 선진당 17.7%으로 나타났다.

5월 20일 중도일보 보도기사내용


[대전=중도일보] 6·2 지방선거 논산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충남지사 지지도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선두를 달렸고,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도일보가 충청사회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8일 만 19세 이상 논산시민 성인 남·여 6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한 결과, 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앞섰다.

'만약 오늘이 선거일이라면, 차기 논산시장으로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민주당 황명선 후보 35.9%, 한나라당 송영철 후보 33.8%, 선진당 백성현 후보 23.6%를 보였다. 민주당 황명선 후보와 한나라당 송영철 후보의 지지도 차이는 2.1%p로 오차범위 내에 있다.






가 선거구(성동·광석·노성·상월면)에서는 선진당 백성현 후보가, 나 선거구(부적면, 취암·부창동)에서는 민주당 황명선 후보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다 선거구(강경·연무읍, 채운면)와 라 선거구(연산·벌곡·양촌·은진·가야곡면)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한나라당 송영철 후보의 지지도가 황명선 후보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와 40대에서는 황명선 후보가,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송영철 후보의 지지도가 높았고, 40대 이상에서는 두 후보 간 지지도 차이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3.4%, 한나라당 25.9%, 선진당 17.7% 등으로 나타났다. 선거구별로는 가 선거구에서는 선진당의 지지도가 높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나 선거구와 라 선거구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민-한-선, 다 선거구에서는 오차 범위 내에서 한-민-선 순이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와 40대에서는 민-한-선,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한-민-선 순으로 나타났는데, 40대 이상 연령대에서 세 개 정당의 지지도 차이는 오차 범위 내에 있다.

논산시민들의 충남도지사 지지도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47.2%로 가장 높았다. 후보 선택 기준은 청렴성과 도덕성 28.7%, 개인의 능력 19.5%, 정책과 공약사항 18.5%, 정치적 경험 15.0%, 소속정당 12.6% 등이었다. 투표여부에 대한 물음에는 '투표하겠다' 92.2%, '투표하지 않겠다' 0.7%, '아직 잘 모르겠다' 7.1% 였다.

어떻게 조사했나=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충청사회조사연구소가 논산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18일 하루 동안 오후 2~9시에 전화면접조사로 시행했다. 표본은 선거구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할당표집 방법으로 추출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00%p다. /윤희진·박지연 기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