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내 중견 여성 실업인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한울봉사회[회장 박순례 논산YWCA회장 ]는 5월 17일 낮 광석면 항월리 소재 사랑우리공동체 와 벌곡면 한삼천리 우리집 공동체에 기거하는 장애우 50여명에 대한 위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박순례 회장과 회원들은 이들 장애우들과 함께 부적면 신풍리 군사박물관을 견학한뒤 점심시간에는 신록이 우거진 광장에서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푸짐한 점심을 대접 .장애우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갖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순례 회장은 장애우들은 더이상 불우한 이웃으로서가 아니라 이세상을 우리와 더불어 함께가는 아름다운 동행자로서 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보듬어 주는 것은 우리모두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하고 바쁜일상을 틈내 봉사에 솔선수범한 회원들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한울 봉사회의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는 후원자 그룹인 논산 청년회의소 회원 및 논산경찰서 전경대원들이 함께 해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