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훈련소는 국내 최대의 신병양성 교육기관으로써 육군 신병의 41%를 훈련시켜 전․후방부대 및 병과학교로 배출하고 있다.
○ 특히, 이러한 신병교육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신병교육 분대장은 조교로서 훈련병을 가르치며 시범을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기상부터 취침까지 훈련병들의 병영생활을 지도하여 병영생활의 조기적응에 도움을 주는 등 신병교육훈련간 훈련병들을 밀착 지도하여 훌륭한 군인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 이렇듯 신병교육 분대장(조교)은 신병 양성의 핵심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최우선적으로 우수한 자원이 매월 안정적으로 선발되어야 한다.
○ 육군훈련소에서는 안정적으로 우수한 신병교육 분대장(조교)을 선발하기 위해 기존의 군에 입대한 인원들 중에서 선발하는 제도와 병행하여 올해 5월부터는 전군 최초로 군 입대를 앞둔 인원들을 대상으로 신병교육 분대장(조교) 모집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올해는 총 3기에 걸쳐 지원자를 모집하며, 1기 지원서 접수는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병무청 서류전형과 육군훈련소가 실시하는 면접 및 체력검정 등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병무청은 6월 18일 1기 분대장(조교) 최종 합격자 80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 부대는 이번 모집제도를 통해, 군 입대 전부터 신병교육 분대장(조교)을 희망하는 인원 중에서 선발함으로써 병역의무에 대한 자발적 의욕과 육체적․정신적으로 우수한 자원을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군 입대시기를 맞이한 젊은이들에게 ▲ 모집시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입영시기를 선택할 수 있고 ▲ 분대장 생활을 통해 통솔력과 자신감, 상담능력을 배양할 수 있으며 ▲ 이등병때부터 훈련소에서 신병양성의 핵심으로 인정받으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자기계발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더불어 ▲ 진급과 휴가를 비롯하여 많은 특전을 보장받는 현실적인 혜택도 부여된다.
○ 부대는 앞으로 후반기에도 2기(7.1~15)와 3기(9.1~15) 모집을 통해 각각 80명씩 총 160명의 분대장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0일(2기)과 10월 20일(3기)에 병무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