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충규 조합장 나무심기는 공익적 기능 비추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침없다. 1인 1그루 나무심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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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박충규)과 손잡고 오는 4월 20일까지 경제수, 조경수, 유실수 등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나무시장을 개장한다.
나무심기 기간(3. 1~4.30)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기의 필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조성을 위해 논산계룡산림조합을 통해 나무시장을 개설하였으며 나무구입을 위해서는 논산계룡산림조합 사무실(취암동 소재)에 방문해야 한다.
나무시장에서 판매하는 주요 수종은 ▲소나무, 잣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산림수종과 ▲매실나무, 대추나무 등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유실수, ▲영산홍, 향나무, 이팝나무 등 관상수와 조경용 비료 등도 판매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일반 시중에서 묘목 구입시에는 지난 겨울 이상한파로 동해를 입은 묘목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특히, 감나무와 밤나무 등 접목한 묘목에 대하여는 접목부위의 동해여부를 잘 살펴보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우량한 나무를 고르기 위해서는 ▲줄기가 곧고 굳으며 도장되지 않고 갈라지지 않았으며 뿌리부분의 지름이 큰 것 ▲가지가 균형있게 뻗고 눈이 확실한 것 ▲근계중에 주근이 짧고 곧으며 세근이 많이 발달된 것, 묘목의 수세가 왕성하고 수종 고유의 색채가 깨끗하며 병충해, 기타 피해를 받지 않을 것 ▲묘목의 지상부와 지하부가 균형이 잘 이루어진 것 등을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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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봄철 나무심기 적기인 식목일을 앞두고 박충규 논산 계룡 산림조합장과 이우성 논산시청 산림과장은 숲이 가지는 공기정화 등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공익적 기능에 비추어 시민들이 적어도 식목일 만이라도 한사람이 한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