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 전 지사 출마땐38.1%로 부동의 1위 .안희정 21.0% 2위이어 박상돈 14.3%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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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이 지난 3월 12일 전문여론조사기관인 더 피플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정부의 세종시 수정에 반발해 도지사직을 내던지며 불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소속 이완구 전 지사가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지사는 한나라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39.4%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김학원 전 의원과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각각 7.1%와 9.4에 그쳤다.
이 전 지사는 야당 후보와의 가상 대결에서도 38.1%의 지지율로 부동의 1위를 차지. 21%를 얻은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14.3%을 얻은 박상돈 선진당 의원을 따돌렸다
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도 이 전 지사의 아성을 위협하기엔 현재로선 미약해 보인다. 김혜영 민주노동당 후보와 이용길 진보신당 후보는 각각 4.7%와 1.3%의 지지율에 그쳤다.
충남 논산출신으로 일찌감치 민주당 공천을 거머쥔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완구 전 지사를 제외한 가상대결에서 23.6%의 지지율로 김학원[한나라당]18.4% 이태복[자유선진당]17.6% 김혜영[민주노동당] 이용길[진보신당]1.7% 후보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23.6% 민주당이 21.4% 자유선진당이 28.4%미래희망연대[친박]3,7% 민주노동당 3.8% 창조한국당 1.2% 진보신당[0.6%]국민참여당[1.8%] 없음 15.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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