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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논산시민들의 소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 행사가 논산천 둔치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논산문화원(원장 박응진)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논산천둔치에서 2010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경인년을 맞아 밝은 보름달과 함께 논산시민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논산오거리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신명나는 국악공연과 줄다리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민속 경기 및 시상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대형 솟대 소원빌기, 쥐불놀이, 보름음식 나누기, 달집태우기, 가훈써주기 행사와 전통민속놀이체험, 전통연만들기체험, 한지공예체험 등 각종 무료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현대문명 속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계승과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2003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 사업비를 논산문화원에 지원하고 있다.
※문의처 : 논산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041-73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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