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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대천 한화콘도에서 2010 강경발효젓갈축제 개선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임성규 논산시장과 김봉기 한국관광공사부사장, 오순환 한국문화관광연구소장, 지진호 건양대 관광학과교수, 이선희 경기대 관광대학장, 유기준 공주대교수, 민양기 충청대교수, 정영선 브랜드스토리 이사,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기획실장 및 강경젓갈상인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경발효젓갈축제가 최우수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향과 젓갈 수출화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1일차에는 ▲이선희 경기대 관광대학장의 “구한말 청·일·러 각축이 주화에 미친 영향”이란 특강 ▲브랜드스토리 정영선 이사의 “강경발효젓갈 축제 스토리텔링 개발전략”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기획실장의 “강경발효젓갈축제 자원봉사시스템 구축방안” 발표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건양대 지진호교수의 사회로 참석자들은 3개조로 나뉘어 ▲강경젓갈시장의 환경변화와 대응전략 ▲축제 프로그램 개발 및 주민참여방안 ▲젓갈상품 품질 향상방안 등 3가지 주제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차에는 첫날 3개조로 나뉘어 토론한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김봉기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의 “강경 발효젓갈 축제의 국제마케팅 전략”이란 주제 발표 후 2일간의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1997년도부터 개최된 강경젓갈축제가 5년연속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지정되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나 이번 워크숍과 같이 ▲그동안 개최된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향후 축제의 보완․발전방안 ▲강경발효젓갈의 고품질화 및 수출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와 젓갈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민하고 토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발전방안들을 금년도 축제에 반영함으로써 2010 강경발효젓갈축제가 최우수축제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